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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택배 왔습니다 택배 온다는 소식도 없어서 누굴까하고 문을 열어보니 낙원떡백화점이란 박스가 눈에 들어오면서 그냥 왈칵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그저 뭐라고 표현 말할수 없는.... 하지만 분명 제 소박한 마음을 귀하게 받아주신 언니의 또하나의 귀한 마음일거란 생각에 고마움과 언니를 귀찮게 한것은 아닌지 죄송함과 부끄러움에.... 당장 전화해서 뭘 이렇게 귀한 걸 보내주셨냐고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지금 누구보다도 바쁘고 또한 제 통화에 기다리게 할 고객님 생각하니 언제 시간날때 또 읽어 주시리라 생각되어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항상 경실언니께 뭘 보내드리려 할때도 덤으로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 챙겨 주시는 언니의 마음이 늘 감사했고 상업적인 마음이 아니라 그냥 사람냄새 진한 이웃 언니같은 마음 씀씀이가 늘 가슴에 남았고 제가 시골 살잖아요 봄동을 뜯어서 상에 올리니 아이도 남편도 또 놀러온 이웃도 너무도 행복하게 드시는거에요 맛있는거 좋은거 있음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각나잖아요 그래서 찬바람 맞으며 하나 하나 정성껏 봄동을 따면서 맛있게 드실 사랑하는 사람들의 미소를 생각하니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워낙 막내로 귀여움을 받고 자라서 인지 저역시 사랑해주는 가족들이며 주변분들의 귀한 마음 잊지 않고 뭐라고 나눠드리고 싶은게 제 천성이거든요 언니 두손에 봄동이 들어간날 저희 받으신 모든 분들^^ 삼겹살 파티들 하신거 알아요 어쩜 잘받았다 하시면서 다들 삼겹살 사오신다고 해서 웃었어요 알아요 언니 역시 제 맘이 고마워서 보내주신거 근데 전 언니가 너무 행복했고 맛있었다는 인사가 더 행복한걸요 담에 언니 생각나서 뭘 보내면 행복한 인사로만 전해주시는거에요 13살된 아들 병희가 언니와의 인연을 말해주니 어린 녀석도 넘 감동하고 이모 떡 너무 맛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네요 감사해요 또한 많은 분들이 언니의 이런 살가운 마음이 다 전해줘서 언니는 바빠지시겠지만 온세상 모든 분들이 낙원 떡백화점 떡 맛과 사장님의 인품이 최고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물론 다 아시겠지만^^ 순수하고 작은 것이나마 나눠먹고 싶어서 보낸 제 맘 더 귀하게 받아주시고 또한 더불어서 보내주신 귀한 떡 언니 생각하며 잘 먹을게요 이웃에 시부모님 살고 계세요 오늘 맛보여 드리며 언니 자랑좀 해야 겠어요 오늘은 제가 뜻밖의 언니 이벤트에 행복하고 감동의 눈물 흘리는 하루를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웃는 날 가득하시길요 고창 시골 작은마을에서 병희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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